OUR TEAM

본질을 꿰뚫는 힘

그림이든 글이든, 예술의 본질은 세계의 모사입니다.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이제 우리는 시각적으로 축약하거나, 서사적으로 정리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세계를 모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백스포트는 VR, AR, XR 기술을 통해 지금과 다른 세계, 그리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갑니다.

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다

텍스트의 시대가 가고 이미지, 영상의 시대가 오는가 싶더니 그 마저도 뛰어넘어 VR・AR의 시대가 왔습니다. 이제 텍스트의 설자리는 좁디 좁습니다. 그럼에도 글을 씁니다. VR・AR시대의 어느 한구석에서 작은 역할이라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축복받은 글쟁이 아닐까요?

백문이 불여인견이라

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프레임에 담기 좋아하는 자유로운 사진쟁이.
단순 2D 이미지를 넘어 영상/3D/VR까지 가장 기초가되는 사진으로 더 넓은 곳을 바라봅니다. 두 발로 뛰고, 두 눈으로 직접 보고, ‘백문이 불여일견’
저와 함께 떠나보아요.

Welcome Tricksters!

재밌으면 뭐든 환영! 완전 평범한 디자이너로서, 한 분야에만 전문성을 띄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여러 분야에 걸쳐 가장 이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. 항상 더 나은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배우며, 계속해서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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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will bring you joy

그래픽과 콘텐츠를 통해 세상에 즐거움을 전해주고 싶은 3D 디자인팀의 송지현입니다. 2D, 3D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도전하며, 앞으로 변화될 트렌드에 대해 준비하고 있습니다.